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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6 징징 2007~2008 Winter Season, YangJi-PineResort (9)
  2. 2007/06/10 징징 만리포 사랑 (7)
  3. 2007/05/24 징징 을왕리 다녀오다 (4)
  4. 2007/03/17 징징 2월 20일 (8)
  5. 2007/03/14 징징 2월 19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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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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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는 건 딱 질색이에요.

만리포 사랑

여행/국내 | 2007/06/10 21:13 | 징징
금요일 토요일 이틀간, TNC에서 만리포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만리포 해수욕장은 처음이었는데, 개인적으로 가본 서해의 해수욕장중
가장 물이 맑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팔뚝만한 물고기 십여마리가 뛰노는 모습을 육안으로 볼 수 있었다니까요;;)

오랜만에 사진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올해 벌써 두번이나 바다구경을 했네요. ㅎㅎ(을왕리, 만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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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아침입니다. 날씨 참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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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살짝살짝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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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하러 가는 길이랍니다. 진짜 시원한 북어조개탕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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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 근처 모항항 입니다. 규모가 크지않은, 호젓한 항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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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무시무시한 장난을 해 놓았더군요..(장난이 아니면 어쩌지?)

시원한 바다에 발도 담그고, 맛있는 회도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여러모로 좋았던 워크샵이었습니다.(TNC가족분들과도 많이 친해졌어요 ㅎㅎ)
주말에 이렇게 기분전환으로 가까운 바다를 찾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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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긴 싫다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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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는 건 딱 질색이에요.

을왕리 다녀오다

여행/국내 | 2007/05/24 23:57 | 징징
교회사람들이랑 야유회로 을왕리에 다녀왔다.
일기예보는 아침부터 비소식을 알려주었지만,
떠날때는 비가 오지 않았기에..(찔끔찔끔 왔다.)
그렇다.. 무작정 떠난 것이다.

도착해서 싸온 밥과 과일을 오손도손 먹어주고..
밥상을 정리할 때쯤 비가 내리기 시작..
그때부터 우리의 수중 크레이지 야유회도 시작되었다.

비맞으면서 피구를 하다가..
사람들이 우비쓰고 놀길래 우리도 단체로 노란 우비 구입.
그 뒤로 정말 맘 편하게 비맞으면서 논것 같다.
정말 오랜만에 발야구도 하고..(본인 진루율 0%)
평균연령 20대 중반들의 신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우비입고 닭싸움..
마지막 얼음땡까지.. -_-;;
뭔가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듯 했지만,
동심(心)일 뿐.. 동신(身)은 아니라..(동안은 더더욱 아님 -_-)

비맞으면서 노는거 정말 오랜만이었다.
을왕리에서 젤 신나게 논듯..
그러나 피곤해서 집에 와서는 씻고 바로 잠듬.. -_-;
이제 몸이 늙었어 에효;;

@버스값이 왕복으로 만원정도 든것 같다.
물가가 이렇게 올랐는지 몰랐네..;;
옛날에 배타고 다닐때가 좋았어! 갈매기들 새우깡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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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는 건 딱 질색이에요.

2월 20일

여행/Rome | 2007/03/17 01:58 | 징징
여행의 마지막 날..은 아니지만, 사진으로는 마지막입니다.
마지막날은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지쳤어요.)
로마는 참 아담한 도시였습니다. 이틀동안 걸어다녔더니 더이상 볼것도 없었습니다.

교황이 살고 있다는 바티칸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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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당 앞 광장입니다. 거 크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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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각잡는건 인정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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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을 두르고 있는 건축물입니다. 결국 사람이 만든 거겠지만,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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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당입니다. 큽니다. 큽니다. 저게 몇평이야.. 교황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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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 꼬맹이들 바티칸 성당앞 요정놀이중입니다. 아유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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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조금 주눅들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금 쫄아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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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표정도 주눅들었습니다.(뒤에 아웃포커스된 동반자님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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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은 신성한 곳이기 때문에, 입장하는데 복장의 제한이 있습니다. 민소매나 반바지, 미니스커트는 안되요.(겨울인데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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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내부로 들어왔습니다. 저것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입니다. 저게 그렇게 유명한 거래요.(난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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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직접 집전한다는 단상(?)같은 걸까요. 무식해서 뭔진 잘 모르겠고요. 아주 그냥 삐까가 뻔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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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삐까가 뻔쩍뻔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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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쫌 덩달아 뻔쩍뻔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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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세느강이 있다면 로마에는 테베레 강이 있습니다.  세느강은 누런색, 테베레강은 초록색, 한강은 회색.
저 멀리 아주 조그만 분홍색 플래카드가 보이시나요. 노무현 대통령의 이탈리아 방문을 환영한다는 한국어 플래카드였습니다. 노대통령 이탈리아에서는 환영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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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케잌이라 불린다는 무슨 성이었던것 같습니다. 입장료 받는거 같아서 스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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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왔습니다. 고개는 왜 그러고 있습니까. 저 뒤는 바티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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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그립과 쁘로뻬쇼날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계신 동반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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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러한 뽀즈로 제 사진을 찍어주십니다. (저녀석 기대고 싶은가보네.. 이제 그럴 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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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판테온입니다. 찾는데 좀 헤맸어요. 비도 맞았습니다. 꽁꽁 숨어 있었습니다.(꼭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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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 천정에 뚤린 구멍입니다. 로마의 판테온은 비가 와도 내부 공기의 상승효과로 저 구멍으로 비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는 동반자님(의 대학교수님으로부터 나온 이야기임)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마침 비가 내리기에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빗물은 "다 개 구라야.."라고 말하는 듯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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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의 알흠다운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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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다양한 셀카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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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하하하;; 점심먹기 전인것 같습니다. 이때 먹은 내가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 버섯피자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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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로마의 거리입니다. 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비가 와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음을 알려드리기 위해서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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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데 셀카나 계속 찍어야지요.. 우산이 없어 기둥아래서 잠시 비를 피했던 것 같습니다. 조카들이 삼촌 토끼 이빨이라고 맨날 놀리는데, 저래서 토끼이빨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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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노면이 보이시나요? 저 위를 차가 쌩쌩 달리는 데 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한낮처럼 보이지만, 로마는 더이상 볼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여행이 끝났습니다.
끝이 좀 허무하지만, 그냥 쉬기로 했던 것 같습니다.

여행사진도 이렇게 끝이 나네요.
올리는데만 몇일이 걸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일주일간 짧게 다녀왔다고 아깝다고 하는데,
욕심안부리고 이렇게 두군데 확실하게 보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여행사 알아보세요.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아요.

마지막 사진은, 마지막날 호텔 들어가기 전에 들렀던 커피숍에서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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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시올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있을 리 없습니다.
당근 컨셉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

끝~!
태그 : 로마
지역태그 : 이탈리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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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는 건 딱 질색이에요.

2월 19일

여행/Rome | 2007/03/14 14:08 | 징징
파리 베르시 역에서 약 12시간동안 야간열차를 타고,
로마에 도착한 날입니다.
야간열차가 침대칸이 아니라서 걱정하였으나,
의자가 변신하여 훌륭한 침대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탈리아 할머니 두분과, 이탈리아 부부 두분, 그리고 동양남자 둘.
이렇게 여섯명이 같은 칸에 탔습니다.
이탈리아 할머니 두분은 친절하시면서도 조금은 우리를 경계하는 눈빛이었습니다.

네분은 피렌체 역에서 내리셨고,
우리는 로마까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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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입니다. 맨 침대이고 아래로 두개가 더 있습니다. 반대편에도 있고요. 너무 잘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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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하고 나서 씻고 나서 셀카입니다. 동반자님이 한마디 하십니다. "넌 아침부터 셀카짓이냐?". "네. 전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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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형이 불쌍하다고 한컷 찍어주셨습니다. (열차는 신나게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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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떼르미니 역입니다. 이 역.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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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첫인상이랄까요. 하늘이 맑습니다.(알고보니 오른쪽 건물은 미쯔코시 백화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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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리아... 뭐시기 뭐시기 성당입니다. 겉보기는 매우 허름합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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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안을 비추는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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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성당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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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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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오르간인가요;; 소리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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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면 어김없이 따라합니다. (죄송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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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햇살아래 건물계단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여성분 도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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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로마의 뭐시기. 이름모를 병사들의 무덤이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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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병들. 총구가 버젓이 사람을 향해 있습니다.(실탄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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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방 박아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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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아이스크림도 먹습니다.(젤라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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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는 본인을 못마땅해하는 동반자님의 마음이 엿보이는 손가락입니다.(저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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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평일. 로마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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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에 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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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안녕? 사람 많아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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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원형경기장답게 동글동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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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로마노의 어딘가. 나무모양이 어렸을 때 그림그리던 나무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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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라가서 찍었습니다. 멀리 콜로세움부터 아래 돌무대기까지 한눈에 잘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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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가 로마를 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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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는 에스프레소를 많이 마셨습니다. 정신차리기 좋다고 해서요. 이렇게 여유롭게 커피를 홀짝거리고 승철형이 화장실에 가 있는 동안, 카메라를 도둑맞을 뻔 했습니다.(도둑놈이 꼭 마피아 꼬붕처럼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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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진 모르지만, 나무도 예쁘고, 길도 예쁘고 하길레.. 진실의 입에 손 넣으러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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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이런게 여행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저도 즐거웠고, 저기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있는 세계 각지의 여행객들도 저를 보며 웃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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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경기장 터랍니다. 벤허의 전차경기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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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길거리에서 사먹은 군밤입니다. 맛은 우리나라 군밤이 더 맛있습니다. 역시 농산물은 신토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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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분수라지요. 여기에 동전 n개를 어느 팔로 어느 어깨 위로 어떻게 던저야 어떤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무수한 이론이 있더군요. 저는 대상이 없어서.. 그냥 올해 안에 여자친구가 생기기를 기원하며 잔동전을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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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입니다. 물이 바다처럼 푸른빛입니다. 분수속의 수많은 동전들로부터 나온 미네랄이 물의 색깔을 푸르게 해주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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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분수에 가면 한번 먹어줘야 한다는 젤라또. 아 맛있었어요. 여기 있는 점원이 한국말을 잘 했습니다. 나보고 "빨리빨리" 고르라고 보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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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광장입니다. 석양을 바라보며 생각(사진이 잘나왔으면.. 하는)에 잠긴 (컨셉의)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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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광장입니다. 석양의 색깔과 약간의 후보정이 건물을 저런 색깔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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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하늘색이 너무 예쁘죠. 후보정 안했습니다.

이렇게 로마의 평일 첫째날을 보냈습니다.
파리랑 비슷하겠거니.. 했지만, 다른 느낌이더군요.
발길에 채이는 것들이 하나하나 역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진실의 입에서 찍은 사진 클로즈업입니다. 키득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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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 겠어요.
태그 : 넷째날, 로마
지역태그 : 이탈리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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