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돌이에요'에 해당되는 글 21건
- 2008/09/03 징징 Google Chrome (11)
- 2007/09/04 징징 큐비스트 (6)
- 2007/08/29 징징 개발자 중심적 생각. (10)
- 2007/08/23 징징 SpringNote (8)
- 2007/08/23 징징 모니터 안의 우주 (4)
@
루빅스 큐브를 맞출줄 아는 사람을
큐비스트라고 한다.
이제 나도 2분대에 큐브를 맞출 수 있는 큐비스트가 되었다.
@
봄날이라는 드라마에서
조인성이 큐브를 맞추는 장면이 나온다.
특히 막 울면서 큐브를 맞추는 그 장면.
나도 이제 할 수 있다.
앗싸.
잇힝.
왠지 허무한데;
@
드라마의 조인성이 그랬던것 처럼,
아무 생각 하기 싫을 때,
끼릭끼릭 거리면서 큐브를 맞추면 좋다.
큐비스트가 되고 나서 알게 된 정말 재밌고 놀라운 사실은,
큐브를 맞출때보다,
맞춘 큐브를 다시 섞을 때,
더 생각을 많이 한다는 거다.
@
국내 최고의 큐비스트가 11초대에 기록을 가지고 있다.
11초 안에 큐브를 다 맞춘다.
그 11초 안에 생각이란게 있을까?
루빅스 큐브를 맞출줄 아는 사람을
큐비스트라고 한다.
이제 나도 2분대에 큐브를 맞출 수 있는 큐비스트가 되었다.
@
봄날이라는 드라마에서
조인성이 큐브를 맞추는 장면이 나온다.
특히 막 울면서 큐브를 맞추는 그 장면.
나도 이제 할 수 있다.
앗싸.
잇힝.
왠지 허무한데;
@
드라마의 조인성이 그랬던것 처럼,
아무 생각 하기 싫을 때,
끼릭끼릭 거리면서 큐브를 맞추면 좋다.
큐비스트가 되고 나서 알게 된 정말 재밌고 놀라운 사실은,
큐브를 맞출때보다,
맞춘 큐브를 다시 섞을 때,
더 생각을 많이 한다는 거다.
@
국내 최고의 큐비스트가 11초대에 기록을 가지고 있다.
11초 안에 큐브를 다 맞춘다.
그 11초 안에 생각이란게 있을까?
네이버에서 검색한, 강남발 수원행의 지하철 노선 최단경로입니다.
친절하게도 경유하는
역의 정보와 운행시간표, 그리고 환승역에서는 몇번째 칸 몇번째 문에서 내려야 빨리
환승을 할 수 있는지까지 나와 있네요. 훌륭합니다.
그런데 환승역인
금정역의 환승정보를 볼까요? 빠르게 환승하려면 4호선 0번칸 0번문에서 내리랍니다.
0번칸 0번 문이라니.
0번칸 0번 문이라니..
0번칸 0번 문이라니...
1번칸 1번문이 아니라,
0번칸 0번문인지는, 그다지 어색하지 않습니다만,
지하철은 지하철이지, 배열이나 리스트가 아니잖아요;;
네이버가 이렇게 geek한지 몰랐어요.
이걸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만,
웃고 있는 저도 참..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ㅎㅎ
메일은 현재 gmail을 쓰고 있구요.
캘린더는 iCal을 쓰다가, 이제는 구글 캘린더를 쓰고 있습니다.
웹문서 프로그램으로도 구글 Docs를 좀 썼었지만,
제가 무슨 구글 빠돌이는 아니거든요. (기능이 좋아서 쓰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OpenMaru에서 서비스하는 스프링 노트를 써보기로 하고,
며칠동안 써봤습니다.
결론은 도저히 못쓰겠습니다.
자동 저장 기능은 맨날 저장을 못해서 문서를 날려먹기 일쑤고,(그냥 수동 저장 기능도 만들지..)
무슨 문서 프로그램이 로그인 시간제한이 걸려있어서 자동 로그아웃이 되질 않나..(이래서 또 날려먹고..)
게다가 html은 맨날 꼬이고,
편집하기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이슈화에 성공한 대표급 Web2.0 어플리케이션의 이미지가 있어서,
왠만하면 좀 더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아, 문서 몇번 날려 먹으니까 기분 팍 상했어요.
그래서 다시 구글 Docs로 돌아왔습니다. 훨씬 안정적이네요.
이런 제 자신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구글 Docs로 다시 돌아온 저를, 또 다시 스프링노트를 쓰게 하려면 스프링노트는 어떤 메리트를 저에게 제공해야 할까요?
아마 처음에 쓰려고 마음먹게 한 것보다 훨씬 더 힘들겁니다.
그래서 서비스를 시작할 때는, 사용자를 감동시키지 못할 거면 적어도 실망시키지는 말아야 할 정도의 퀄러티를 보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우리 나라 Web 2.0 어플리케이션의 발전을 위해 스프링노트를 써줘야 하는 걸까요?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적극적이고 많아야, 서비스가 발전할텐데요.
꼬져도, 대한민국 공돌이의 의리를 지켜 사용해 줘야 하는 걸까요. 아님 그냥 기능 보고 양키 공돌이들이 만든 구글 Docs를써야 하는 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의리를 지킨다는 개념으로 살아남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살아남으려면, 어쨌든 승리해야 합니다. 승리하는 스프링 노트와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와 우리도 마찬가지구요.
캘린더는 iCal을 쓰다가, 이제는 구글 캘린더를 쓰고 있습니다.
웹문서 프로그램으로도 구글 Docs를 좀 썼었지만,
제가 무슨 구글 빠돌이는 아니거든요. (기능이 좋아서 쓰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OpenMaru에서 서비스하는 스프링 노트를 써보기로 하고,
며칠동안 써봤습니다.
결론은 도저히 못쓰겠습니다.
자동 저장 기능은 맨날 저장을 못해서 문서를 날려먹기 일쑤고,(그냥 수동 저장 기능도 만들지..)
무슨 문서 프로그램이 로그인 시간제한이 걸려있어서 자동 로그아웃이 되질 않나..(이래서 또 날려먹고..)
게다가 html은 맨날 꼬이고,
편집하기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이슈화에 성공한 대표급 Web2.0 어플리케이션의 이미지가 있어서,
왠만하면 좀 더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아, 문서 몇번 날려 먹으니까 기분 팍 상했어요.
그래서 다시 구글 Docs로 돌아왔습니다. 훨씬 안정적이네요.
이런 제 자신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구글 Docs로 다시 돌아온 저를, 또 다시 스프링노트를 쓰게 하려면 스프링노트는 어떤 메리트를 저에게 제공해야 할까요?
아마 처음에 쓰려고 마음먹게 한 것보다 훨씬 더 힘들겁니다.
그래서 서비스를 시작할 때는, 사용자를 감동시키지 못할 거면 적어도 실망시키지는 말아야 할 정도의 퀄러티를 보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우리 나라 Web 2.0 어플리케이션의 발전을 위해 스프링노트를 써줘야 하는 걸까요?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적극적이고 많아야, 서비스가 발전할텐데요.
꼬져도, 대한민국 공돌이의 의리를 지켜 사용해 줘야 하는 걸까요. 아님 그냥 기능 보고 양키 공돌이들이 만든 구글 Docs를써야 하는 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의리를 지킨다는 개념으로 살아남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살아남으려면, 어쨌든 승리해야 합니다. 승리하는 스프링 노트와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와 우리도 마찬가지구요.
구글 어스, 이번엔 우주다. - 전자신문
이번 기능이 구글 어쓰만큼 사는데 도움을 주지는 않겠지만, 우주와 천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겠네요. NASA가 제공하는 천체 이미지 DB를 별자리와 연동하여 멋진 View로 구현해 주신 구글에게 박수를~ 짝짝짝짝짝짝!!..........할 줄 아셨나요? 멋진 기능이긴 하지만, 그냥 박수만 치기에는 사실 좀 배가 아프지 않겠습니까. ㅎㅎ
그래서 제가 아는 천체 관련 어플리케이션들을 몇개 적어볼까 합니다.
1. Stellarium
지구에서 천체를 보는 입장을 가장 잘 나타낸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장소를 입력해 두면, 그 장소에서 그 시간에 맞는 하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모드가 있어서 낮/밤 모드를 켜면 낮에는 태양때문에 별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별자리를 반투명한 이미지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땅을 없애버릴 수도 있지요. 제가 알고있는 천체 관련 프로그램중에 가장 "로맨틱"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네요. 관심있으시면 꼭 깔아보세요. (오픈소스에다가, Linux/Mac/Window 모두 지원합니다.)
2. Celestia
이런 류의 프로그램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우주의 행성과 별들, 심지어 인공위성이나 우주정거장, 그리고 천체망원경까지, 궤도를 알고 있는 거의 모든 천체를 3D로 시뮬레이션합니다. 특히 시간을 빨리/천천히 돌리는 기능이 있어서 시간속도를 조정하면서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걸 켜놓고 태양계가 공전하는 것을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줌을 멀리 땡겨보면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은하계도 벗어날 수 있는데, 이렇게 해보면 우주가 얼마나 큰지, 지구가 얼마나 작은 행성인지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지요. 조작법이 좀 어려워서 가지고 놀기는 쉽지 않은 프로그램이지만, Demo 한번만 보시면 느낌이 확 오실껍니다. 역시 오픈소스네요 :) 오픈소스 만세~
3. Wikisky
검색하다가 알게된 사이트입니다. 웹으로 구현되어 있네요. 위에서 소개한 두 프로그램이 천체에 관한 구글 어스라면 이 사이트는 구글 맵 서비스와 비교할 수 있겠습니다. 써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웹 구현물 치고는 매우 훌륭해 보이네요. 특히 플래쉬와 같은 기술이 아닌,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구현한 것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랑 요즘 씨름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걸 보니 살짝 어지럽네요. ^^;
이번에 나온 구글 어스의 스카이 기능은, NASA가 보유한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위 네가지 프로그램을 조합해서 사용하면, 제 생각에 왠만한 천체 공부는 다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솔직히 띄워놓으면 별로 할 일은 없지만, 가끔 시간 죽이기에는 참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입니다. 특히 1번 프로그램은 여자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군요.
수도권 지역 살면서는 밤에 별보기 쉽지 않잖아요~ 아쉽지만, 모니터속에서라도 구경해 보심이 어떠실까요? 혹시 별이 보인다면, 노트북을 들고 어떤 별자리인지 짚어가면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오늘 아침에 이
신문기사를 접하고 곧장 구글어스 새버전을 다운받아 실행해 보았습니다. 상단 Toolbar에 Sky라는
버튼이 생겨 있더군요. 눌러보니 하늘 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
예상하셨겠지만, 파란 점들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친절한
설명이 제공됩니다.
이번 기능이 구글 어쓰만큼 사는데 도움을 주지는 않겠지만, 우주와 천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겠네요. NASA가 제공하는 천체 이미지 DB를 별자리와 연동하여 멋진 View로 구현해 주신 구글에게 박수를~ 짝짝짝짝짝짝!!..........할 줄 아셨나요? 멋진 기능이긴 하지만, 그냥 박수만 치기에는 사실 좀 배가 아프지 않겠습니까. ㅎㅎ
그래서 제가 아는 천체 관련 어플리케이션들을 몇개 적어볼까 합니다.
1. Stellarium
지구에서 천체를 보는 입장을 가장 잘 나타낸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장소를 입력해 두면, 그 장소에서 그 시간에 맞는 하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모드가 있어서 낮/밤 모드를 켜면 낮에는 태양때문에 별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별자리를 반투명한 이미지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땅을 없애버릴 수도 있지요. 제가 알고있는 천체 관련 프로그램중에 가장 "로맨틱"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네요. 관심있으시면 꼭 깔아보세요. (오픈소스에다가, Linux/Mac/Window 모두 지원합니다.)
2. Celestia
이런 류의 프로그램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우주의 행성과 별들, 심지어 인공위성이나 우주정거장, 그리고 천체망원경까지, 궤도를 알고 있는 거의 모든 천체를 3D로 시뮬레이션합니다. 특히 시간을 빨리/천천히 돌리는 기능이 있어서 시간속도를 조정하면서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걸 켜놓고 태양계가 공전하는 것을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줌을 멀리 땡겨보면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은하계도 벗어날 수 있는데, 이렇게 해보면 우주가 얼마나 큰지, 지구가 얼마나 작은 행성인지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지요. 조작법이 좀 어려워서 가지고 놀기는 쉽지 않은 프로그램이지만, Demo 한번만 보시면 느낌이 확 오실껍니다. 역시 오픈소스네요 :) 오픈소스 만세~
3. Wikisky
검색하다가 알게된 사이트입니다. 웹으로 구현되어 있네요. 위에서 소개한 두 프로그램이 천체에 관한 구글 어스라면 이 사이트는 구글 맵 서비스와 비교할 수 있겠습니다. 써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웹 구현물 치고는 매우 훌륭해 보이네요. 특히 플래쉬와 같은 기술이 아닌,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구현한 것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랑 요즘 씨름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걸 보니 살짝 어지럽네요. ^^;
이번에 나온 구글 어스의 스카이 기능은, NASA가 보유한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위 네가지 프로그램을 조합해서 사용하면, 제 생각에 왠만한 천체 공부는 다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솔직히 띄워놓으면 별로 할 일은 없지만, 가끔 시간 죽이기에는 참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입니다. 특히 1번 프로그램은 여자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군요.
수도권 지역 살면서는 밤에 별보기 쉽지 않잖아요~ 아쉽지만, 모니터속에서라도 구경해 보심이 어떠실까요? 혹시 별이 보인다면, 노트북을 들고 어떤 별자리인지 짚어가면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